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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모음79

공포 게임 데드 엔드 스토리, 심리 요소, 총평 데드 엔드(Dead end)는 2024년 2월에 나온 PHANTOM PIXEL에서 개발한 공포 분위기 속 심리 게임입니다. 공포 게임 데드 엔드(Dead end)의 스토리, 심리 요소, 총평을 알아봅시다. 스토리-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라 (게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데드 엔드(Dead end)는 어두운 조명 속 전등 몇 개가 전부인 창고 복도에는 박스들과 캐비닛, 물건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습니다.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는 이 음산한 분위기의 창고 복도를 걷는 도중 이상현상을 마주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하염없이 앞으로 전진하게 되는데 앞으로 나가려는 길이 막혀 나아가지 못하고 주변을 탐색하게 됩니다. 그러다 다시 앞으로 다시 전진하게 되면서 이 게임이 도대체 무슨 게임인지 탐색하게 됩니다. 이.. 2024. 4. 14.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스토리, 분위기, 느낀 점 서브노티카(Subnautica)는 미국회사 panic button에서 개발한 알 수 없는 별에 착륙하여 살아남아가는 생존게임입니다. 보통 야생이라 하면 내륙의 야생이라 생각하는데 여기는 바닷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게임으로 심해의 다양한 배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브노티카(Subnautica)의 스토리, 분위기, 느낀 점을 알아봅시다. 우리가 모르는 심해 스토리 서브노티카(Subnautica)의 스토리는 서기 27세기에 인류는 이미 우주를 자유롭게 진출하였고 알테라 주식회사는 3년 안으로 아리아드네 암 성역에 위상 관문 설치를 계획으로 '오로라 호'를 출항시킵니다. 그러나 행성 4546B 궤도에서 스윙바이를 하던 도중 알 수 없는 선체 파손으로 행성에 추락하게 되는데 추락 전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를 포함한 .. 2024. 4. 13.
플래시드 플라스틱 덕 시뮬레이터 소개, 평가 플래시드 플라스틱 덕 시뮬레이터(Placid Plastic Duck Simulator)는 2022년 turbolento games에서 개발한 힐링 오리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다마고치처럼 지켜만 봐도 힐링되는 이 게임의 소개, 평가를 알아봅시다. 소개 - 다마고치 같은 우리 러버덕 플래시드 플라스틱 덕 시뮬레이터(Placid Plastic Duck Simulator)는 특별한 컨트롤 없이 수영장 한가운데 나타난 러버덕을 바라보면서 힐링하는 게임입니다. 쳐다보는 거 말고는 아무 컨트롤도 할 수가 없으며, 단지 러버덕을 클릭하면 오리의 꽥 소리만 들릴 뿐입니다. 러버덕은 수영장의 물결에 따라 서서히 흐르게 되면서 주변의 수영장 미끄럼틀을 탄다 던 지 수영장 밖으로 떨어지기도 하는 듯 아주 미세한 움직임과 시.. 2024. 4. 13.
에어플레인 모드 게임 소개, 분위기, 평가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는 2020년 10월에 Bacronym에서 제작한 비행기 승객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실제 시간 6시간 동안 비행의 스릴을 이코노미석에서 체험해 보는 게임입니다.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의 게임소개, 분위기, 평가에 대해 남겨봅니다. 게임 소개 - 승객 시뮬레이터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는 이코노미석 내에서 승객으로써 체험해 보는 엄청나게 독특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전 세계의 코로나가 터진 시기인 2020년도에 발매되어 코로나로 인한 여행 제한을 당한 여행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었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좌석에 앉아서 승객으로써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 서.. 2024. 4. 12.